한수원체코1 [체코 소식] 두코바니 원전 입찰에서 한국, 미국, 프랑스의 차이 두코바니 원전 입찰 관련 현재 체코 상황체코의 대표 언론사 중 하나인 '리도베 노비니'는 두코바니 원전 입찰 최종 계약을 앞둔 상황에서 한국, 미국, 프랑스 각국이 보여준 태도와 조건에 대해 비교하는 기사를 냈습니다. 체코에 원자로를 공급하는 이 계약은 지금으로부터 6 개월 후, 즉 2025년 3월 31일까지 체코의 CEZ와 원전 입찰의 낙찰 회사인 한국수력원자력 KHNP 간에 체결될 예정이나 여전히 미국의 웨스팅하우스와 프랑스 EDF는 여전히 반독점사무소와 유럽연합 집행위원회에 항소하여 체코 정부의 이 결정을 뒤집으려 하고 있습니다. 또 체코정부는 이러한 항소의 배후에는 사업적 이해관계와 한국과의 경쟁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한수원은 9년 만에 에미리트에서 대형 원자로 3기를 건설.. 2024. 10. 1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