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삼위일체 기둥1 [프라하 건축] 성삼위일체 기둥, 프라하성 가는 길의 기념비 [프라하 건축] 성삼위일체 기둥, 프라하성 가는 길의 기념비 성 니콜라스 교회 앞 기념비 성삼위일체 기둥은 프라하 말로스트란스케 광장에 있는 높은 바로크 양식의 기둥입니다. 성 니콜라스 교회 앞에 있습니다. 카를교 건넌 후 바로 성 니콜라스 교회가 있고, 교회를 지나 프라하성으로 올라가는 길목에 위치해있습니다. 성삼위일체 기둥은 프라하 말로스트란스케 광장에 있는 높은 바로크 양식의 기둥입니다. 팬더믹과 성삼위일체 기둥 성삼위일체 기둥은 (Morový Sloup Nejsvĕtĕjší Trojice) 1713년 유럽 전역을 강타한 전염병(페스트)이 끝난 후 감사의 마음으로 지어졌으며 1715년에 완성되었다고 합니다. 유럽 여행을 하다 보면 비슷한 이유로 만들어진 기둥들이 종종 광장에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 2021. 10. 2. 이전 1 다음 반응형